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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실은 어느 정도 파악했다고 생각했는 데 냉동실은 아직 멀었네요.

오늘 김밥싸려고 김밥김 꺼내는 데 그 아래에 새우가 있지 뭐에요.

제가 산게 아니라 엄마가 갖다 주신거라 기억에서 잊혀진 상태였던거 같아요.

보자마자 이거 버터에 볶아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싶더라구요.
당장 내일이라도 해먹어야 겠습니다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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