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냉장실은 어느 정도 파악했다고 생각했는 데 냉동실은 아직 멀었네요.
오늘 김밥싸려고 김밥김 꺼내는 데 그 아래에 새우가 있지 뭐에요.
제가 산게 아니라 엄마가 갖다 주신거라 기억에서 잊혀진 상태였던거 같아요.
보자마자 이거 버터에 볶아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싶더라구요.
당장 내일이라도 해먹어야 겠습니다. ^^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바삭 쫀득 김치전 비법 반죽 황금레시피 (0) | 2024.12.14 |
---|---|
[요즘 반찬] 김장철 남은 작년 묵은지로 찌개를 끓였어요. (0) | 2024.11.20 |
생각보다 많이 먹고 있었다. (0) | 2024.11.11 |
오늘 날이 너무 좋았어요 (0) | 2024.11.08 |
다시 시작한 저탄 식사.... (0) | 2024.11.07 |